보도자료

제목 [LINC+]지역사회와 손잡고 ‘수제맥주’ 개발…新관광자원 키운다
일자 2017.12.27 조회수 643 작성자 관리자
내용

산학협력고도화사업단 
대경대학교

대경대 동물조련 실습관 및 광장조성 신축공사


대경대(총장 이채영)는 독창적인 교육 시스템인 16개의 ‘ExpUp Station(캠퍼스에 산업현장과 동일한 실습환경을 갖춘 학내 기업장)’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뷰티, 건강·힐링 등 문화 융·복합 서비스 분야의 산학협력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산학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대경대는 산학협력의 비전을 ‘미래사회와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으로 정했다. 2017년 LINC+사업에 선정되어 LINC+사업을 위한 산학중점교원 및 전담인력을 채용하였고,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대경대가 타 대학과 다른 특징은 문화예술, 뷰티, 건강·힐링 등 문화 융·복합 서비스 3분야에 전 학과가 참여하는 것이다. ‘ExpUp Station’을 기반으로 이룬 사업 성과로는 △문화예술 관련 학과에서 경남 밀양시 아리랑공연 축제 참여 △뷰티 관련 학과에서는 가족기업과 연계해 마스크팩, 기초화장품 등 할랄제품으로 승인받은 화장품을 제조해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마케팅을 통한 수익모델 창출 △건강·힐링 관련 학과에서는 학내 기업인 대경양조를 기반으로 수제맥주, 와인, 막걸리를 생산해 지역 전문인력 양성 및 대형매장에 납품 등이 꼽힌다. 이 밖에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요리대회를 석권하는 등 대학 실습 현장이 기업 현장과 같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지역 산학관 협력을 통해 명실상부한 LINC+사업의 핵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산업체의 산학협력을 장려하고, 애로사항을 신속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URI센터는 LINC+사업 유경험자인 산학중점교원을 채용해 기업 지원을 신속히 하는 한편 산학 콘텐츠 및 비즈니스 모델을 활발히 개발하고 있다. 가족회사의 기술지도, 시제품개발과제(ALLSET), 산학협력 교류회(ExpUp Station), 비즈니스 시드 개발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대경대는 지난 9월 경북 청도군과 청도맥주 개발 보급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경대와 청도군은 청도 특산물인 복숭아와 청도반시를 이용한 청도맥주를 개발 보급함으로써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킬뿐만 아니라 청도의 새로운 관광자원을 개발하기로 결의했다. 이번에 개발된 청도맥주는 청도반시축제를 통해 시음회 행사를 할 예정이며, 소비자의 평가를 받아 한층 더 개선한 고품질의 수제 맥주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채영 총장은 “대경대와 청도군이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의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으며,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청도지역 특산물인 복숭아와 청도반시만의 특색 있는 맥주를 개발 생산하여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다양한 종류, 맛, 향, 도수의 청도 수제맥주 개발을 위하여 행정 재정적 지원을 통한 정례적, 지속적 협력을 추진해 나아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이달 14일에는 경북 칠곡군, 세븐밸리CC, Neo Romax Inc와 청년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학령인구 감소로 일반 대학들은 구조조정과 정원 감축 등 몸집을 줄이는 추세지만 대경대는 대대적인 교육환경 투자에 나서고 있다. 대경대가 교육환경 투자에 나서는 것은 대학의 강점을 살려 ‘캠퍼스가 현장이 되는 교육’으로 특화된 교육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대경대는 크루즈 기숙사(행복기숙사) 및 동물테마파크 기공식을 7일 개최했다. 최첨단 시설로 들어서게 될 ‘행복기숙사’는 2인 1실 규모의 최신식 환경으로 꾸며지게 된다. 대학 측은 국가 크루즈 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대경대 특성화 교육의 장점을 살려 건물 측면을 크루즈 형태로 상징화 시켰다. 수용 인원은 289명으로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6000m²)로 들어서게 된다. 또 대경대는 세계 최초로 캠퍼스 동물테마파크 시대를 연다. 면적 9만5012m²(건축면적 1천626m²) 부지에 들어서게 되는 동물테마파크는 동물 조련 이벤트와 실습장, 어린이 동물체험 공간으로 활용된다. 사자와 호랑이를 제외한 △농장동물 사파리 △조류관 △파충곤충류관 △원숭이 사육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내년 하반기 일반인에게 개방된다. 대학 측은 내년 상반기에 완공을 하게 되면 동물테마파크는 학과 자체 실습장 겸 전공학생들이 운영하는 기업이 되고, 취업도 캠퍼스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어린이 및 가족 단위로 캠퍼스 동물테마파크 관람객이 증가해 캠퍼스 42번가 레스토랑, 향수체험, 뷰티·미용 등 모든 것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이 총장은 “세계적으로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가장 이상적인 대학 특성화 교육환경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대경대는 내년 9월 남양주 캠퍼스를 개교해 대학 본교(경북 경산)는 ‘체험형 테마파크’로, 남양주 캠퍼스는 ‘한류캠퍼스’로 이원화한다는 방침이다. 남양주 캠퍼스 개교를 앞두고 대경대는 평균 경쟁률이 30% 이상 상승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총장은 “대경대 남양주 캠퍼스 시대는 대학 중장기 계획에 따라 추진해 왔고, 모범적인 특성화 교육으로 한류 문화의 생산기지가 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캠퍼스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교육부 LINC+사업 선정 및 4개 학과 남양주 캠퍼스 이전으로 대경대만의 독창적인 특성화 교육과 대학 캠퍼스 환경이 모범적으로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산업현장과 실습환경 동일…문화 융복합 분야 선도▼

김옥미 사업단장

대경대학교 LINC+사업단은 교육부의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산학협력고도화형)에 선정됐다. 앞으로 5년간 대학을 주축으로 하는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들은 취업과 창업의 활로를 찾고, 지역 기업들은 우수한 기술력과 인력을 얻으며, 지방자치단체는 특성화를 통한 발전모델을 구축하는 산학협력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특히 대경대만의 독창적인 교육 시스템인 16개의 ‘ExpUp Station(캠퍼스에 산업현장과 동일한 실습환경을 갖춘 학내기업장)’을 통하여 문화 예술, 뷰티, 건강·힐링 등 문화 융복합 서비스 분야의 산학협력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할 것이다.  

또한 기업 수요에 맞춘 기업신속대응(URI)센터를 가동해 애로 기술 해결, 산학 공동기술 개발, 기업 ALL-SET 지원, 기술 이전 사업화 등의 업무를 원스톱으로 지원하여 대학과 지역 산업체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대경대 LINC+사업단의 성공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 

이학선 기자 suni12@donga.com


http:///news.donga.com/3/all/20171226/87907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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